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END2C {{{#!html ~ 잡았다}}} ==== * 조건 * {{{#f18501 전여친에 대한 우호도 50% 이상}}} * {{{#6600b0 현여친에 대한 죄악감 50% 이상}}} * 전여친의 질문에 '''{{{#red 남녀의 우정은 있다}}}''' 선택 * {{{#6600b0 현여친의 10번 팁스톤에서 '''진정한다''' 선택}}} * {{{#f18501 전여친의 15번 팁스톤에서 '''지우지 않는다''' 선택}}} * 도망가는 선택지에서 차례대로 '''왼쪽, 왼쪽, 왼쪽, 오른쪽''' 선택 전여친과 함께 도망치던 나군은 발을 헛디뎌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져 죽으며, 전여친은 쫓아온 살인범에게 살해당한다. 2D와 내용을 상당량 공유하고 있지만, 2C엔딩은 멀티엔딩 목록에 넣을 가치도 없는 엔딩이기에 전반적인 내용은 2D에 서술한다. 특이한 건 왼, 왼, 왼, 오를 눌러야 클리어가 아니라 왼, 왼, 왼, 오를 눌러야 게임오버라는 점. 4문이면 답이 총 16패턴이나 있으니 보통은 이 중에 1~2패턴만 정답이고 이에 대한 힌트를 주어야 퍼즐 게임으로써의 재미가 생기는데, 왼왼왼오만 아니면 아무렇게나 눌러도 '''15패턴 모두가 클리어'''이기 때문에 1/16의 확률로 재수가 없으면 보게 되는 셈. 별다른 힌트도 없이 왼왼왼오를 눌러야 볼 수 있는 상당히 까다로운 엔딩인데도 정작 중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에 존재 의의가 없다. 안 넣었어도 게임의 퀄리티에 아무런 손색이 없었을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